사도행전 4장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사도행전 11장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1. 바나바는 위로하는 사람이었다
2. 바나바는 시간과 물질에 헌신하는 자었다
3. 바나바는 복음의 일꾼이다.
2인자이지만 더 솔선수범하고 받쳐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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