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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예수를 힘 입었으니

by icegongju 2024. 12. 15.

히브리서 10장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Therefore, brothers and sisters, since we have confidence to enter the Most Holy Place by the blood of Jesus,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by a new and living way opened for us through the curtain, that is, his body,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and since we have a great priest over the house of God,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let us draw near to God with a sincere heart and with the full assurance that faith brings, having our hearts sprinkled to cleanse us from a guilty conscience and having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Let us hold unswervingly to the hope we profess, for he who promised is faithful.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And 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on toward love and good deeds,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not giving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encouraging one another—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1. 예수는 새로운 산 길이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by a new and living way opened for us through the curtain, that is, his body,

2.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깨끗함을 받은 우리는..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let us draw near to God with a sincere heart and with the full assurance that faith brings, having our hearts sprinkled to cleanse us from a guilty conscience and having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3. 예수님은 미쁘시니 예수님만 바라보지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Let us hold unswervingly to the hope we profess, for he who promised is faithful.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pioneer and perfecter of faith. For the joy set before him he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not giving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encouraging one another—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